기존 1000만원에서 3배 높여 '허들'
최소 20주씩 매매…교육 3시간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기본예탁금이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아울러 기본예탁금을 산정할 때 주식 등 대용증권은 제외하고 오직 현금만 인정하기로 했다.이 외에도 관련 상품의 신규 상장이 잠정 중단되고 광고·마케팅이 전면 금지되며, 괴리율 및 사전교육 관리도 강화된다.금융위원회는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당초 이 상품은 국내외 투자 규제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우선 단